자청은 초사고 글쓰기 강의 전 왜 이런 글들을 썼을까

 

자청은 초사고 글쓰기 강의 완성 전 왜 이런 글을 썼을까? 

제목은 초사고 글쓰기 강의에 대한 불안감이다. 본인은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일단 초사고글쓰기에 대해 불안감이 있었을 것이다. 이전 역행자 등의 출판을 해서 판매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초사고글쓰기도 잘 되길 바랬을 것이다. 
본인이 내적글쓰기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세팅하고 생각을 정리하려고 글을 썼을 것이다. 이전에 무자본창업 강의로 랭킹 1위를 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계속 글을 써왔고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며 강의 내용의 퀄리티가 훨씬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경험이 누적되면서 실력도 자연스레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 초사고글쓰기 책을 가지고 있고 2년동안 쌓인 지혜와 경험 등을 가지고 강의를 찍어서 더 잘할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과거 경험 등을 토대로 이 강의는 잘 될수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얻는 것 같다. 

 

나도 앞으로 글을 계속해서 쓸 것이며 어떠한 목표가 있을 때 과거에 성공했던 기억들을 되새기며 글로 작성해가며 자신감을 갖고 실행하다보면 또 목표를 잘 달성할 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잘 될 수 밖에 없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성공은 아니지만 작은 성공을 이루어봤고 내가 자영업을 시작 전 예상 매출과 매입 등을 시뮬레이션 돌려봤을 때 그것대로, 그것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른 사업을 하거나 목표를 달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