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강정 유명한 곳 전통수제강정 오늘도 오란다

어느 분의 수제 강정 유명한 곳

포스팅을 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입하게 된 오란다.

어릴 적 딱딱해서 천장 까지면서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는데 

제품이름이 뭔지 몰랐는데 알게되었다. 

명절선물로 좋을 것 같고 

답례품으로도 부담없이 적당할 것 같다. 

말랑바삭한 수제강정으로 상표이름은

오늘도 오란다 ~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 씩 먹기에도 

딱 좋고 선물로 받아도 기분이 좋아지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게 참 마음에 든다. 

제품과 함께 맛있게 먹는 법도 같이 적혀있었다.

온도에 민감해서 실온 보관이 좋고 추운겨울에는

배송과정 중에 날씨때매 바삭해 질 수 있다고

실온에 두면 원래식감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오늘도오란다는 우유와 먹으면

더욱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여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어릴적 먹던 과자는 엄청 딱딱했는데

이건 수제강정이라 그런지 말랑바삭하다. 

 

한 입 베어 먹어보니 지나치지 않은

적당한 계피향과 조청의 단맛이 같이

어우러져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하나씩 까먹기에

괜찮은데 하나씩 먹어야는데 

두개고 세개고 까게된다.. 하나 까면

계속 까게되는 빅파이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10개입 한박스 혹은 20개입 한박스로

박스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수제 강정 유명한 곳 

수제라서 더 맛있는 오란다

오늘도 오란다 또 먹고 싶은 이맛!

전통수제강정이기 때문에 

돌잔치답례품이나 결혼답례품

간단하게 선물할 때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