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아침입니다. 제가 예전에 쓰던 도시바 외장하드가 있었는데 1tb 이다 보니까
용량도 부족하고 한 번 어느정도 데이터를 날린 적이 있어서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백업을 한 번
더 해두기 위해 외장하드를 추가로 구입했어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wd 외장하드 4tb My passport USB 3.0 입니다.
현재 인터넷 기준으로 149,000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구로 구입하면 제 기억으론 2~3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아마 A/S 문제가 있어서 돈을 더 주고라도 국내에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등을 수리를 맡겨본 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한 번 고장나고 나서는
정말 a/s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지요.
기존 도시바 외장하드는 블랙 색상이였는데 이번엔 좀 더 다른색을 주문해보려고 구입한
wd 외장하드 4tb 추천 블루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 파란색보다는 약간 밝은 느낌이었어요.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케이스와 wb 외장하드, 케이블 입니다.
역시 1tb 외장하드와 비교하면 꽤 사이즈와 무게감이 있습니다.
usb 3.0 을 지원하기 때문에 usb포트도 3.0에 맞게 파란(하늘)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usb 포트도 일반 유에스비포트에 넣으면 안되고 파란색에 맞게 넣어주셔야
빠른 파일전송이 가능합니다.
케이스에다가 외장하드와 USB를 담을 수 있어요.
외장하드는 충격에 약하니 튼튼한 케이스에 보관해주셔야해요.
wd 외장하드 4tb 케이스는 나름 튼튼한 것 같습니다. 딱딱하진 않고
푹신푹신해서 만약에 대비해 충격감소를 해줄 것으로 보이네요.
같이 동봉되어 있던 정품 스티커를 외장하드 우측상단에 붙여줬습니다.
아마 a/s 보낼 때 이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as 받을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대비해서 스티커를 붙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전 외장하드와 pc에 있는 중요 폴더들을 백업 해두었는데 전송 속도도 나쁘지 않네요.
네임벨류가 있는 외장하드를 쓰시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 것 같네요.
외장하드 4tb 대용량 알아보시는 분들은 wd 4tb My passport USB 3.0 도 고려해보세요.
WD 외장하드 4TB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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