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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보려고 11년만에 깜짝방문한 김승연 회장

by 끼룩이2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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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선발, 03.17(일)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가 12년 만에 한국 홈구장 개막전에서 호투를 했지만 승리를 하진 못했다. 

하지만 이후 한화는 6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전 전석이 매진되며 팬들의 열기가 높아졌으며 구단주인 김승현 회장도 홈 복귀전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방문했다. 

 

 

11년만, 직접 경기관람한 김승연 회장

 

김 회장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을 깜짝 방문했는데, 한화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본건 2018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11년만이라고 한다. 한화는 그 이후 5년간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는데 이번 6경기동안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화이글스는 다음달 4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승리를 향해 도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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